서울시내의 6곳이 서울시 주택 재개발 후보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. 재개발 대상지역은 노후도, 반지하주택 비율 등 기반 시설이 열악하여 주거환경이 개선되어야하는 지역이며, 쌍문동 81 일대, 장안동 134-15 일대, 신월5동 72 일대, 정릉동 898-16 일대, 미아동 345-1 일대 등이 있습니다.
신통기획 2차 재개발 후보 선정
- 도봉구
– 구역명(위치): 쌍문동 81 일대
– 현황: 제1종 제2종(7층),제3종
– 구역면적(m2): 64.316 - 동대문구
– 구역명(위치): 장안동 134-15 일대
– 현황: 제2종(7층), 제3종
– 구역면적(m2): 67.758 - 양천구
– 구역명(위치): 신월5동 72 일대
– 현황: 제1종, 제2종(7층), 제3종)
– 구역면적(m2): 29.665 - 성북구
– 구역명(위치): 정릉동 898-16 일대
– 현황: 제1종
– 구역면적(m2): 53.971 - 강북구
– 구역명(위치): 미아동 345-1 일대
– 현황: 제2종, 제2종(7층)
– 구역면적(m2): 44.061 - 관악구
– 구역명(위치): 신림동 419 일대
– 현황: 제1종, 제2종(7층)
– 구역면적(m2): 43.247